[The Back Of Beyond(저 너머 뒤편에)] Live Session! 

 오는 2023년 1월 19일 송영남, 임채린의 프로젝트 앨범 [The Back Of Beyond(저 너머 뒤편에)]의 바이닐 프레싱 기념 청음회 및 임채린의 솔로 공연을 연남동 사운즈굿 스토어 @soundsgood_store 에서 진행한다. 

1부는 The Back Of Beyond 바이닐 발매에 앞서 프로듀서 말립 @maalib 과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. 

2부는 공동 제작자이자 피아니스트인 임채린의 솔로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. 주말을 앞둔 늦은 저녁, 서울과 암스테르담을 Album[The Back Of Beyond(저 너머 뒤편에)]은 피아니스트 임채린, 작곡가 송영남의 공동 프로젝트로, 

클래식과 재즈의 즉흥을 기반으로 서로의 결과물을 공유하며 '어떤 이의 허무한 여정'을 8개의 곡으로 발전시켰다. ‘허무한 여정’이란 자칫 염세적으로도 연결되는데 그보다는 능동적 허무에 가깝다. 

몇 번이나 반복했을 여정, 시작은 다소 냉소적일지라도 늘 같았던 건 아니기에, 웃지 못할 촌극으로 끝날지 소소한 목적 달성으로 마무리될지, 애당초 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듯한 발걸음이 전부인 음악이다. 

그저 어떤 이의 여정에 축복이 있길 바랄 뿐이다. 그럴듯한 말이 더 남아있거나 하면 좋았겠지만 애석하게도 없고 8개의 곡으로 충분한 설명이(떠넘기기가) 되길 바란다. 


 Design by Soyo @noeyosii Supported by SOUND GOOD @soundsgood_store Minhyun Koo @minhyun_koo

floating-button-img